정말 쉬운 골든리트리버 털관리?

광택이나고 멋진 코트를 가진 골댕이

광택이 나는 골든리트리버 판도라 입니다.

여러분의 골든 리트리버 광택이나고 멋진 코트를 가진 골댕이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부드럽고 친근한 눈과 부드럽게 휘날리는 털은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골든리트리버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넘어 외면의 아름다움까지 계속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저 뿐인가요? 그루밍이라고 하죠. 민감한 피부와 털을 잘 잘 관리함을 넘어 아름답게 유지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여러분의 골든리트리버를 만질 수 있어야
털관리는 외적인 미용목적 뿐만이 아니라 건강상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어린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판도라 사진과 친구 봉디가 만져짐?을 받고 있어요. 판도라는 안 행복해 보이네요:)

모든 사람이 여러분의 골든리트리버를 만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만지는 것에 거부감이 없도록 훈련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골든리트리버의 성격 상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외도 있으니. 아름다운 털관리를 위해서는 이것부터 시작 입니다. 머리, 귀, 입, 발을 포함한 모든 몸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는것. 다음은 털관리를 하기 위한 도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털이 많이 빠지는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특별히 털이 잘 빗어 짐은 물론 빠진 털을 빗에서 잘 빼낼 수 있는 그런 빗을 구입 하셔야 합니다.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들을 위한 전용 빗들이 있습니다. 털관리는 외적인 미용목적 뿐만이 아니라 건강상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빗질을 하면서 털 안쪽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털이나 피부에 붙어 있는 벼룩, 기생충 등도 제거 하실 수 있습니다.

골든리트리버의 털은 다들 잘 아시는바와 같이 두꺼운 방수 이중 코트로

빗질을 받고 있는 판도라.

골든리트리버의 털은 다들 잘 아시는바와 같이 두꺼운 방수 이중 코트로 되어 있습니다. 일년 내내 일정부분 지속적으로 털이 빠집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두 번 정도 기온에 따라 더 많이 빠지게 됩니다. 종종 사진에서 빗질 후에 골든리트리버의 털이 정말 어마어마 하게 빠져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으실겁니다. 네 정말 그렇게 많이 빠집니다. 빗질은 자주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오래된 털들이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핀브러쉬로 빗질을 해서 오래된 털을 제거 하면 집안에 떨어지는 털의 양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가끔 꼬리나 엉덩이쪽의 털이 엉키는 경우에는 물이나 컨디셔너를 사용해서 빗어주면 더 쉽게 잘 정리가 됩니다.

• 빗질의 방법은 브러쉬로 몸 전체를 뒤에서 부터 빗습니다.
• 그렇게 죽은 속털을 제거하고 하고, 부스러기 털을 정리합니다.
• 그리고 나서 다시 털이 자라는 방향으로 빗질을 하면 깔끔하게 털관리가 됩니다.

 

목욕 전에 항상 빗질을 하시는 것

그리고 목욕을 계획 하고 있으시다면, 목욕 전에 항상 빗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중에도 엄청난 털이 빠지거든요. 목욕할 때 골든리트리버용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털에서 나는 정전기가 줄어들고 엉키지 않고 부드럽게 관리가 됩니다. 특히 이중으로 된 털은 샴푸를 머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항상 충분히 행구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수건 건조 시켜 주세요. . 저희 판도라는 수건으로 말리고 나서 집안을 뛰어다니게 합니다. 그러면 정말 금방 마르거든요. 이 모든 과정을 더 쉽게 하려면 애견샵에 데리고 가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 골든리트리버 같은 대형견은 약80- 100 유로 정도 가격에 목욕과 미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재밌게 목욕을 시키고 있답니다. 드라이어기를 사용해서 말리는 경우 시원한 바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털을 녹이는 경우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 하세요. 털을 녹이는 정도면 피부는 더 상하겠죠? 반려견 전용 드라이어기를 사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드라이어기를 사용 할때도 털이 자라는 반대 방향으로 피부에 공기를 불어 넣습니다. 그렇게 털이 자라는 반대 방향으로 빗질하여 주세요.

골든리트리버의 털은 코트는 물에 젖었을때 몸을 감싸며 달라 붙습니다. 그렇게 여러 기생충 등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는 자켓 역할을 합니다. 이 털의 목적과 형태를 보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때문에 미용을 위해 어떤 부위의 털을 자르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은 골든리트리버 털관리 기본. 털관리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물론 건강까지 세심하게 지속적으로 확인 할 수 있겠습니다.

SuperKandM

프랑스에서 골든리트리버 Pandora 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 하면서 배운 경험과 정보를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포스팅 합니다.

제가 나누는 정보과 경험은 이미 경험이 많으신 보호자님에게는 이미 익숙하신 내용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하고자 하시지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의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주제와 상황에 따라 사용 되는 사진은 모두 저의 사랑스러운 골든리트리버 Pandora 입니다.

 

수퍼판도라 Golden Retriever Pandor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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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superpandora.fr) 인스타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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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대한 다양한 의견으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좋은 정보를 기다립니다.

판도라(superpandora)의 이메일 superpandora.fr@gmail.com

출처: https://superkandmpetadog.tistory.com/66 [프랑스사는 골든리트리버 판도라 [반려견 지식/정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