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it 반려견 공 던기지 용 장난감 리뷰 [반려견장난감] [처킷] [골든리트리버]
얼마전 구입한 골든리트리버 판도라의 장난감을 소개 하려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많은 분들은 저기 멀리 공을 던져서 나의 개가 그 공을 물어오는 상상. 다들 한번쯤 해 보셨죠? 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테니스 공을 줬습니다. 재밌게 가지고 놀고 던져주면 다시 가져와서 저희와 함께 놀았죠.
그런데 이게 두번, 세번 놀다보면 어느새 테니스 공의 색이 바뀝니다. 당황
개의 침과 바닦의 먼지와 흙이 그 이유.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 보다가 처킷 chuckit 이라는 브랜드의 반려견 용 공을 발견 했습니다.
우선 주황색의 눈에 띄는 색상이 좋습니다.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서 흙이나 먼지가 묻으면 쉽게 털어 낼 수 있어요. 반려견과 공 던지기 놀이에 아주 적합 .
그리고 소재가 고무라서 높은 반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탱탱볼 기억하시나요? 그 정도로 예측불허한 반발력은 아니지만, 반려견이 노는 표면에 따라 이리저리 튀어 질 수 있어요. 집 안에서 가지고 놀때도 이런 점이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았습니다.
공던지기 놀이는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반려견 놀이이자 운동입니다. 신체활동을 증가 시킬 수 있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아주 이상적인 신체 활동입니다.
다양한 견종에 따라 광범위한 크기와 디자인이 있으니 보호자님께서 키우시는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선택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희 골든리트리버 판도라는 대형견이라 라지 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또 공을 멀리 던질 수 있는 처킷 chuckit 런처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선 공만 구입 했습니다. 판도라가 이공을 잘 가지고 놀면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잘 가지고 노는 걸 보니 곧 런처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처킷 볼 런처는 공을 더 빠르고 더 멀리 던질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튼튼한 플라스틱 디자인으로 런처가 길수록 공을 더 멀리 던질 수 있어요. 또 다른 장점은 저희 판도라의 침이 묻은 공을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네. 아예 젖어 있어요. 공이. 아무리 저희 가족이지만. 아시죠? :)
나중에 파리 근교에 목줄 없이 뛰어 다닐 수 있는 곳에 가면 런처를 사용해서 멀리 던지고 찾아오는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10 미터 정도 거리에서 던져주고 물어는 정도로 연습 하고 있답니다.
반려견과 공 던져주기 놀이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SuperKandM
프랑스에서 골든리트리버 Pandora 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 하면서 배운 경험과 정보를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포스팅 합니다.
제가 나누는 정보과 경험은 이미 경험이 많으신 보호자님에게는 이미 익숙하신 내용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하고자 하시지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의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주제와 상황에 따라 사용 되는 사진은 모두 저의 사랑스러운 골든리트리버 Pandora 입니다.
수퍼판도라 Golden Retriever Pandora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tdc9OJfZKPri95mIC5NqLA
판도라 (superpandora.fr) 인스타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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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대한 다양한 의견으로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좋은 정보를 기다립니다.
판도라(superpandora)의 이메일 superpandora.fr@gmail.com
출처: https://superkandmpetadog.tistory.com/66 [프랑스사는 골든리트리버 판도라 [반려견 지식/정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