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충치1 반려견 치아관리는 사람처럼 해야 할까? 매일 반려견의 치아를 닦아주는 보호자님이 아마도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반려견들의 치과 질환은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 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이 2세가 되면 어떤 형태로든 치주 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반려견의 이빨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만 실제로 이렇게 하시는 보호자님은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역시 그렇습니다. 매일 반려견의 치아를 닦아주는 보호자님이 아마도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의 양치질도 잘 하지 않는데 말이예요. 이빨이 빠지는 것은 어쩌면 정상적인 노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화가 되었음에도 치아를 상실 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 둘 다 말이죠. 그렇다면 치아가 빠지는 것은 .. 202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