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의 역사, AKC 표준 알아보기

역사를 알아보는 것은 이 견종의 기질과 행동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

골든리트리버를 여러분의 반려견으로 함께 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모든 견종 마다 고유한 성격과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 견종이 어떻게 현재의 견종이 되었을까 하는 역사를 알아보는 것은 이 견종의 기질과 행동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그 견종의 AKC (American Kennel Club) 표준에 대해 알면 건강 문제(과체중/저체중 여부)를 이해하는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800년대 후반에 사냥에 사용되었던 견종입니다.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유래

골든 리트리버 품종은 1800년대 후반에 사냥에 사용되었던 견종입니다.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래는 현재 멸종된 트위드 워터 스패니얼(Tweed Water Spaniel)과 섞인 옐로우 리트리버(Yellow Retriever)의 후손입니다. 나중에 블러드하운드(Bloodhound)와 아이리시 세터(Irish Setter)가 그 품종과 혼합되어 오늘날 우리 모두가 알고 사랑하는 골든 리트리버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사냥 후 총에 맞아 땅에 떨어진 물새를 되찾기 위해 사육

골든 리트리버는 1800년대 후반 스코틀랜드에서 사냥 후 총에 맞아 땅에 떨어진 물새를 되찾기 위해 사육되었습니다. 골든리트리버들은 떨어진 새를 손상 시키지 않고 되가져 오는 일을 탁월하게 잘 합니다. 다른 견종의 개들은가 떨어진 사냥감을 찾기에는 능숙할 수 있겠지만 손상 시키지 않고 다시 가져오는 일은 하는 것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냥에 필요한 이러한 기술 외에도 골든리트리버는 기온이 낮고 습한 기후에서 편안하고 건조하게 체온을 보호 할 수 있는 털을 가진 코트로 유명 했습니다. 지능과 훈련 능력 또한 잘 알려진대로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AKC 표준 / 수컷의 경우 56-61 CM 29-35KG, 암컷의 경우 51-56 CM, 25-29KG

골든리트리버를 처음 분양받아 집에서 함께 하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강아지처럼 행동할 거예요. 뭔가 움직이는데 서툴고, 일어나면 또 다시 졸리고, 조금 움직이면 또 가시 졸리고, 깨어 있을때는 또 항 행복하게 말입니다. 약 4개월-1년이 될 때까지는 몸에 지방을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근육질의 탄탄한 몸은 강아지 골든리트리버에게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그렇게 성장할 것입니다. 1년이 지나고 여러분의 골든리트리버가 완전히 성장하면 AKC에서 결정한 특정 품종 표준과 일치 하는지 확인하고 관리 하셔야 합니다.

수컷의 경우 56-61 CM 29-35KG, 암컷의 경우 51-56 CM, 25-29KG 가 표준이 되갰습니다. 큰 틀에서 오차가 없도록 식단과 운동으로 잘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는 앞머리나 후두골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약간 아치형인 넓은 모양의 머리를 가져야 합니다. 주둥이는 두개골로 부드럽게 전환되며 옆에서 보기에서 직선이어야 합니다. 또 강아지는 사람이든 다른 강아지는 환영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표정. 또 귀는 옆으로 떨어질 때는 뺨에 가까워야 합니다. 강아지의 코는 어두워야 하며(갈색 또는 검은색) 추운 날씨에는 약간 더 밝아 보입니다. 강아지의 코가 분홍색과 같이 옅은 경우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치아는 일직선상에 있어야 합니다.

몸은 전반적으로 균현적이면서 자연스럽고 자세의 몸을 보여야 합니다. 목 어깨로 부드럽게 흘러 들어가며 강아지는 잘 발달된 깊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갈비뼈는 길어야 하지만 통 모양이 아니어야 하며 허리는 짧고 근육질이어야 헉ㅎ 강아지의 꼬리는 밑부분이 두껍고 근육질이어야 하며 움직임이 자연스럽과 활발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황금색 코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신체 색상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지 않아야 합니다. 보행 당신의 강아지는 걸을 때 자유로운 보행이 가능해야 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기질이 온순하고 지능이 뛰어난 강아지를 갖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주인에게 진정한 충성을 보이는 자신감 있고 편안하며 신뢰할 수 있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적대감이나 지나친 공격성을 보인다면 이는 골든 리트리버의 자연스러운 기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소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눠요. 감사합니다.
SuperKandM

프랑스에서 골든리트리버 Pandora 를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 하면서 배운 경험과 정보를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포스팅 합니다.

제가 나누는 정보과 경험은 이미 경험이 많으신 보호자님에게는 이미 익숙하신 내용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함께하고자 하시지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의 나눔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주제와 상황에 따라 사용 되는 사진은 모두 저의 사랑스러운 골든리트리버 Pandora 입니다.

 

수퍼판도라 Golden Retriever Pandor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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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uperkandmpetadog.tistory.com/66 [프랑스사는 골든리트리버 판도라 [반려견 지식/정보 블로그]]